117. 눈 뜬 증언 대도정법이 언제쯤 확산되나요? 어떤 회상이든지 눈 뜬 증언이 나와야 합니다. 대도정법은 권위에 있지 않고 역사에 있지 않고 전통에 있지 않고 조직에 있지 않고 세력에 있지 않고 건물에 있지 않고 포장에 있지 않습니다. 오직 진짜가 나와야 합니다. 진짜 불씨만이 불을 옮겨 붙일 수 있고 진짜 씨앗만이 뿌리를 내려 열매를 맺을 수 있듯이 진짜 법만이 무한하고 영원하여 눈을 뜨게 할 수 있습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눈을 뜬 실적이 나와 눈을 뜬 증언이 나와야 합니다. 아무리 요란하고 아무리 포장을 하여도 실제로 눈 뜬 증언이 없으면 아무런 설득력이 없습니다. 눈 뜬자 안내자의 안내를 받아 바른 책을 낭독하여 진짜로 무한하고 영원한 내면을 증득하고 무한에서 말이 나오고 무한에서 글이 써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