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의 진실이야기

낭독백독 완주 - 용회 서울 강동구에 사시는 구용회님께서 원대의 진실이야기1~5권 낭독백독을 완주하셨습니다. 젊어서 구도하실 때 책을 낭독만 하면 깨달을 수 있는 책이 없을까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2020년 초 원대의 진실이야기를 만난 후 바로 이거다 싶어 낭독을 시작하여 1년 8개월만에 낭독백독을 끝내셨습니다. 낭독백독 후에도 내면은 복원되었으나 아직 능력이 부족하다 여기어 더욱 더 낭독을 하시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낭독을 하면서 유튜브 듣기를 병행하면 귀가 열리어 입이 열리게 될것입니다. 낭독을 하면 글이 써질것이고 유튜브 낭독을 들으시면 입이 열릴 것입니다. 이제 고요를 떴으니 말을 하고 글을 쓰고 사람을 만나가다 보면 저절로 조화로워지고 균형이 잡히고 밝아지고 넉넉해지고 잘 풀릴것입니다. 부인이..

낭독백독 완주 - 나원 진주에 사시는 나원님이 원대의 진실이야기 낭독백독을 완주하셨습니다. 3년 6개월 전 문득 전화가 왔는데 "한 번 속아보라"는 말에 낭독을 시작했습니다. 첫 대화로 상냥하게 안내하지도 않았고 백독 할거면 하고 대충 할거면 시작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다음날 전화가 와 낭독을 시작했습니다. 삼년 반동안 아리랑 고개가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안내하는 대로 한발 한발 따라왔습니다. 안내자를 믿고 진실하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고 도전했습니다. 진주 천리길을 오직 낭독하나로 안으로 파고 들어가 고요 눈을 뜨고야 말았습니다. 참으로 진실한 성공입니다. 평생 진짜를 만나고자 바랐던 소원을 반백년에 이루었습니다. 그동안은 눈을 뜨고자 하는 낭독이었다면 이제 유튜브 듣기도 병행하면서 사람도 만..

낭독백독 완주 - 영미 인천에 사시는 이영미님께서 원대의 진실이야기1~5권 낭독백독을 마치셨습니다. 중간에 우여곡절도 있었으나 끝까지 완주하시어 낭독백독을 성공하셨습니다. 원대와 영미님과의 인연은 아주 특별한 인연입니다. 원대의 진실이야기1~5권이 영미님과의 탁마를 통하여 쓰여졌다고 하여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잠이 잘 오지 않고 불안한 마음이 고쳐지지 않아 탁마하고 파고드는 과정에 글이 한편 한편 써지고 모이고 모여 책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원대의 진실이야기2,3권은 영미님의 요청과 후원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책 다섯권이 써지고 나오는 5년 동안의 기간에 한발 한발 꾹 꾹 밟아 낭독백독을 성공하여 증인이 된것입니다. 나 한 사람 눈을 뜨니 내가 구원되고 두 딸이 어른이 되고 남편이 인정을 하고 안..

낭독백독 완주 - 재희 수원에 사시는 임재희님께서 원대의 진실이야기1~5권 낭독 백독을 마치셨습니다. 도반이신 선철님의 소개로 낭독을 시작하여 백독을 완주하셨습니다. 여기 저기 몸이 아파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책을 손에서 놓치 않고 한발 한발 나아가 끝내 완독하셨습니다. 한번 낭독을 시작하여 다섯권을 각각 백독씩 모두 오백독 하신것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원대의 진실이야기는 만나기도 드물지만 만나고 나서도 백독하는 것은 아주 드문 일입니다. 진리에 대한 믿음으로 한번 시작하여 끝까지 완주하여 완성하신점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낭독백독을 성공한 힘으로 편안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낭독 백독을 축하합니다.

낭독백독 완주 - 선철 선철님(1949년생)께서 1월 25일 월요일 1년 반만에 원대의 진실이야기1~5권 낭독백독을 완주하셨습니다. 평생 진리를 찾아 이곳저곳 가보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고생 끝에 시절인연이 닿아 하루에 한권씩 낭독을 시작하여 마침내 고요를 증득했습니다. 고비고비 아리랑 고개가 있었지만 안내자와 책과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한발 한발 나아갔습니다. 날마다 밝아지고 날마다 순해지고 날마다 넉넉해진 끝에 결국엔 공간성에 당도했습니다. 낭독백독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선철님은 책 4,5권이 나올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주셨고 2020년 3~6월까지 낭독방을 운영하며, 원대의 진실이야기 유튜브 낭독을 완성할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주셨습니다. 참으로 전체성은 공명정대합니다. 이제 평안으로 존..

낭독백독 완주 - 정현 정현님이 1년 6개월만에 원대의 진실이야기 1~5권 낭독백독을 마치셨습니다. 1942년생이신 정현님은 어려서 부터 평생 진리를 찾아 산전수전 찾아보지 않은 일이 없다가 원대의 진실이야기 낭독을 시작한 이후 하루에 한권씩 독파하였습니다. 안내하는 대로 오직 소리듣기에 충실하여 마침내 고요에 당도했습니다. 낭독백독을 마치고 나니 "아무 일이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본래 일이 없습니다. 고요에 당도하여 내면이 자기 자신 자체가 되고보니 아무 일이 없어 무사태평입니다. 낭독백독을 축하합니다. 고요를 복원하여 축하합니다. 아무 일이 없는 가운데 자유자재하게 누리시기 바랍니다. 후학들에게 깊은 본보기가 될것입니다.

낭독백독 완주 - 송암 송암님께서 1년 8개월만에 원대의 진실이야기1~5권 각각 백독을 마치셨습니다. 한번 작심하시고선 오직 앞만 보고 바위처럼 한길을 걸었습니다. 목소리도 편안한 가운데 낭랑하고 순수함과 진실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백독을 마치고도 자만하지 않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새롭게 낭독백독을 시작하시겠다고 합니다. 낭독을 만나기가 어렵고 만나서도 백독 도전하기가 어렵고 완주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인데 다시 한번 낭독백독을 시작하시겠다는 말씀을 들으며 굉장한 힘을 느꼈습니다. 이제 낭독백독자가 한명 한명 나오고 있습니다. 한 송이 꽃이 피면 모든 꽃이 피어납니다. 낭독백독을 완주하여 진실이 복원되신 송암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낭독백독 완주 - 정직 김의창 정직 김의창님께서 2020년 7월 26일 일요일 원대의 진실이야기1~5권 낭독백독을 완주하셨습니다. 1945년생 76세의 나이로 하루에 한권씩 낭독을 독파한 것입니다. 한번 낭독에 뜻을 세우고는 뒤도 보지 않고 옆도 보지 않고 오직 앞만 보고 나아간 것입니다. 1년 반동안 전체 오백독을 낭독하면서 완전히 책과 하나가 되어 내면을 증득하셨습니다. 진실이 복원되셨습니다. 눈을 뜨셨습니다. 오늘 한시간 반정도 전화통화를 하면서 완전증득한 시원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완전 자유인이 되셨으니 누리고 사시며 인연따라 찾는이에게 진실이야기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송이 꽃이 피었으니 이제 너도 나도 곳곳에서 피어날 것입니다. 낭독백독이 특별한 것이 아니고 보통 일상 평범이 될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