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성의 메시지
전체성이 소아를
눈 뜨게 하기 위해서
병고와 경제난을 통하여
시련을 주고 성장하게 합니다.
재색명리 찾아
밖으로 밖으로
불나방 처럼 헤매는 중생에게
마음을 괴롭게 하고
몸을 아프게 합니다.
몸이 아파
더 이상
돌아다닐수 없을 때
집으로 돌아옵니다.
자기에게로 돌아옵니다.
비로소
아픈 몸을
살피기 시작합니다.
돌보기 시작합니다.
몸과 마음이
정신의 집에서
치유를 하고
건강을 되찾기 시작합니다.
아프지 않으면
자기에게로 돌아오지 않고
아픔을 통하여
자기에게로 돌아오는 과정입니다.
몸이 아프지 않은 경우는
경제적으로 어렵게 합니다.
스스로 자기 생각에 속아
어리석은 판단을 하여
경제적으로 어렵게 합니다.
꼼짝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때 비로소
자기에게로 돌아옵니다.
밥 한술 먹기도 어렵고
숨 한번 쉬기도 어렵게 하여
오직 자기만을 돌보게 합니다.
항상
정신차리게 합니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한 순간도 살수 없게 합니다.
그래서
어리석은 중생을
병고와 경제난을 통하여
밖으로 한눈팔지 않고
오직
자기를 돌아보아
정신차리고 살게하여
정신을 깨닫게 합니다.
전체성을 깨닫게 합니다.
지금
중국을 비롯한
국내와 전세계에
코로나19로
병고와 경제난이
동시에 오고 있습니다.
현상적으로
각자 개인들은
마스크나
개인위생으로
조심해야겠지만
본질적으로는
정신을 깨달아
항상
정신차리고 살라는
전체성의 메시지입니다.
밖으로 한눈팔지 말고
무리지어 돌아다니지 말고
거짓에 빌고 기대지 말고
각자 홀로 독립하여
의연하게 살라는 메시지입니다.
항상
정신차리고 살지 않으면
코로나19가 아니어도
곳곳이 위험 요소들 입니다.
앞길을
한치도 보지 못하는 사람은
그 무엇을 하여도
항상 병고가 기다립니다.
경제난이 기다립니다.
그러나
앉으나 서나
자자 깨나
정신의 불을 밝히고 있으면
시련은 접근하지 못합니다.
낭독을 통하여
집중력을 길러
정신의 태양을 밝히고 있으면
병고와 경제난을 이겨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