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

원대김대영 2024. 6. 21. 05:55
 
이제 신을 모시지 말고
각자가 신이 되라.
 
믿는다는 것은
믿지 않는다는 고백이다.
 
내면의 고요
무한성 절대성이 신이다.
 
나를 떠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면의 고요 정신이 신이다.
자기 자신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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