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
나 하나 사람 만들려고
조상들이 이렇게 애쓰셨군요.
할아버지 할머니 고맙습니다.
잘 살겠습니다.~~
할아버지 김배현(1903.11.5~1961.6.25)
할머니 류동열(1906.10.6~198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