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유튜브 낭독의 가능성
현재
유튜브에
원대의 진실이야기를
낭독 녹음하고
소리와 자막을 편집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튜브에
낭독 녹음하여
올리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물론 낭독은
자기가 직접
자기 소리 들으면서
낭독하는 것이
자기에게 직접적인 공부가 됩니다.
그런데
낭독력이 부족하여
직접 낭독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일상생활 속에서
일하느라
책을 낭독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유튜브에서
원대의 진실이야기를 검색하여
재생목록을 누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낭독 녹음분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전권을
녹음하여 올릴 계획입니다.
하루에 한 권씩
라디오 듣듯이 들으면
일주일이면
한차례 모두 들을 것입니다.
이렇게 들으면 일 년이면
50 회독은 들을 수 있습니다.
공부량으로 치면
굉장히 많은 양입니다.
참으로
공부하기 쉬운 세상입니다.
어두웠던 시절엔
눈 뜬자를 찾기도 어려웠고
찾아가기도 어려웠고
제대로 가르침을 받기도 어려웠고
평생을 바쳐도
성공을 기약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요즘 세상엔
유튜브에서 검색만 하면
1인 방송 시대인지라
비교 대조 검토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창작물인지 편집물인지
원조인지 아류인지
금방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진실의 시대인 것입니다.
거짓이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참으로 밝은 시대가 왔습니다.
많은 사람을 속일 수 없고
오래 속일 수 없어서
오직 진실로만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오직 독창성으로만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오직 내공으로만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는
지구 반대편까지 가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길은 다 깔려 있고
네트워크망은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진리를 전하는데
이렇게 완벽한 시대
완전한 세상은 없었습니다.
가짜는 가짜대로 드러나고
진짜는 진짜대로 드러납니다.
시설투자나 기술투자나
봉건적인 관계에 의해
능력을 인정받는 세상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내용으로서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살수 있는
진실한 내용인가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었습니다.
원대의 진실이야기는
진실에 관한 책입니다.
내면에 관한 책입니다.
진리에 관한 책입니다.
깨달음에 관한 책입니다.
투자한 것이라고는
핀 마이크 하나 산것 밖에 없습니다.
핸드폰으로 녹음하여
편집하여
유튜브에 올리는 것입니다.
대형 방송사에 비하면
투자면에서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전체성
완전무결성인
진리에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에서 입소문으로 전달되고
공유에서 공유로 전달되어
목마른 자부터 시작되어
많은 사람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법을 전하고
진리를 전하는데
지금보다 나은 때는 없었습니다.
참으로 좋은 시절입니다.
낭독을 꾸준히 하여
나를 구원하고
목마른 자에게
진실의 물 한 모금 전합시다.
유튜브에서
구독하고
공유하는 것도
전체성의 뜻으로
결국엔 자기에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