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야기6

낭독을 하는 이유

원대김대영 2022. 10. 22. 11:08

 
 
낭독을 하는 이유
 
 
자기 내면을
곧장
보면 되는데
 
알기도 어렵고
설사 안다고 해도
힘이 부족하여
대부분 놓치고 맙니다.
 
잠시
내면을 보고는
본다고 착각하고
봤다고 여깁니다.
 
하루중 대부분은
자기를 놓치고 살고
잠시 본것으로
위안을 삼으며
어두움으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수행했다고 위로하며
강 건너 불구경하 듯
살아갑니다.
 
그렇게
세월만 가고
공부 한 것도 아니고
공부 안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 만족하며
시간만 죽이고 있습니다.
 
수행을 했으면 
성공해야 합니다.
성공하지 못하는 수행은
하나 마나 하며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수행을 한다면
힘을 키워야 하고
성공해야 합니다.
 
그래서
낭독을 합니다.
 
낭독은
자기가 낭독하는 소리를
들으며 낭독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책 한권을 낭독하면서
듣는 힘을 키우고
낭독 들어봄을 통하여
실질적인
내면의 힘을 키우는 것입니다.
 
책 다섯권을
백독하는 것입니다.
모두 낭독하면
오백독을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권씩 낭독한다고 해도
일년 반은 걸립니다.
 
낭독백독을 하면서
내면의 힘을
키우는 것입니다.
 
낭독백독하면서
생각이 사라지고
내면이 고요해져
하늘이 드러날 때
비로소
수행은 사라집니다.
 
낭독백독 없이
일상 수행만으로
충분히 성공한다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그러나
힘이 부족하여
징검다리로
낭독백독을 활용하면
몇 년 내로 성공합니다.
 
지금까지
일곱명의 성공자가 
증인입니다.
 
낭독백독이 있는 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몇몇 사람이 알고 도전하여도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아무나 권하지 못합니다.
권한다고 해도 하지도 못합니다.
 
고생 끝에
절박한 사람이
목숨 걸어야 성공합니다.
 
현재
칠십억 인구중
일곱명 성공했습니다.
 
아주 적은 숫자지만
뒤에 올 사람에게
누구나 도전하면
성공한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낭독백독에 성공하신
정직 송암 정현 선철
재희 영미 나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