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

 

 

낭독백독 완주 - 정직 김의창

 

 

정직 김의창님께서

2020년 7월 26일 일요일

원대의 진실이야기1~5권

낭독백독을 완주하셨습니다.

 

1945년생 76세의 나이로

하루에 한권씩

낭독을 독파한 것입니다.

 

한번 

낭독에 뜻을 세우고는

뒤도 보지 않고

옆도 보지 않고

오직 앞만 보고

나아간 것입니다.

 

1년 반동안

전체 오백독을 낭독하면서

완전히 책과 하나가 되어

내면을 증득하셨습니다.

진실이 복원되셨습니다.

눈을 뜨셨습니다.

 

오늘 한시간 반정도

전화통화를 하면서

완전증득한

시원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완전 자유인이 되셨으니

누리고 사시며

인연따라

찾는이에게

진실이야기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송이

꽃이 피었으니

이제 너도 나도

곳곳에서 피어날 것입니다.

 

낭독백독이

특별한 것이 아니고

보통 일상 평범이 될것입니다.

 

책 다섯권을 내고

유튜브에 낭독녹음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이제

낭독백독으로

눈 뜨는 사람들이

계속하여 나올것입니다.

 

먼저

완주하여

모범을 보여주신

정직 김의창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