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야기3

씨앗과 열매

원대김대영 2018. 4. 30. 07:03

 

 

 

 

 

 

 

 

 

 

115. 씨앗과 열매

 

 

 

 

씨앗이 있어야

 

열매가 열리듯

 

본질이

 

현상을 만드는 이치로

 

 

 

내 안에서 싸움이 끝나

 

평화가 복원되어야

 

밖으로도 싸움이 끝나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인류의 마지막 분단국

 

한반도에서

 

비핵화를 선언하고

 

평화 한반도를 지향하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하루아침에 발전한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본질계에서

 

싸움이 끝나

 

 

 

 

본심 무심 평상심의

 

평화를 복원한

 

단 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평화의 눈을 뜬

 

한 사람의 선각자가 있어

 

눈 뜨지 못한

 

동물성 귀신성으로

 

싸움 전쟁 핵폭발의 전야에 있는

 

반인반수의 사람들을

 

 

 

정신이 든 사람으로

 

가르쳐 왔기 때문에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현상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

 

인류의 평화는

 

완성형이 아니며

 

아직도

 

이제 시작인

 

진행형입니다.

 

 

 

한 생각은

 

일희일비하며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불변부동하고

 

영구적인 평화의 정착을 위해서는

 

사람 개개인 마다

 

각자의 내면에서

 

싸움이 끝나야 합니다.

 

평화가 복원돼야 합니다.

 

 

 

안에서 평화가 복원될 때

 

밖으로도 평화가 확고해집니다.

 

인류의 평화가

 

정치인의 손에 달린 것이 아니고

 

오직 나 한 사람

 

나의 내면에 달려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지금 여기에서

 

무한하고 영원한

 

나의 내면을 비추어

 

싸움을 멈추고

 

평화를 복원해야 합니다.

 

 

 

그러면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

 

밖으로도 이루어집니다.

 

본질이 현상을 만듭니다.

 

공간이 시간을 운행합니다.

 

무한이 유한을 창조합니다.

 

 

 

본질에 평화를 심어

 

현상에 평화가 열립니다.